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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경1956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서 2023년 3월 타계했다. 10·26 당시 경남일보 기자로 근무 하던 중 해직되었다. 사천시 북사동보건진료소 등에서 진료소장으로 재직 후 정년 퇴임하였다. 1998년 행정안전부 공모 제1회 전국 공무원문예대전에 詩 「진료소가 있는 풍경」이 당선되어 <행안부장관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진료소가 있는 풍경』, 『기차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국수를 닮은 이야기』, 『외딴 저 집은 둥글다』, 『형평사를 그리다』 등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경남작가회의 회장을 엮임했고, ‘얼토’ 동인으로 활동했다. <2019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고, <고산 윤선도문학대상> <경남작가상> <토지문학 하동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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