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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강(劉偉强, Wai Keung Lau)1980년 고등학교 졸업 후 소씨 영화사에 취직한 유위강은 첫 번째로 유가량의 <십팔반무예> 촬영보조 담당으로 제작에 참여하였다. 1985년 정식으로 촬영감독이 되어 <용호풍운> <열혈남아> 등의 촬영을 담당하였으며 1990년에 감독으로 입문, <붕당> <묘가고사> 등을 연출하였다. 1995년 문주, 왕정 등과 함께 'BOB-Best Of Best=최가박당'를 차려 제작한 창사작 <고혹자> 시리즈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풍운>으로 대작다운 스케일과 화려한 특수효과를 보여주며 홍콩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감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와 명성을 얻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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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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