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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트랜스세계 여러 곳에 숨겨진 작품을 발굴, 기획, 번역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번역뿐만 아니라 창작 집필을 하며 우리 콘텐츠를 국외에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베스트트랜스는 기존의 번역가가 번역한 작품을 편집자가 편집하는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번역가와 편집자가 한 팀을 이뤄 잘 읽히는 작품으로 다듬기 위한 번역과 책임편집이 동시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옮긴 책으로 《노인과 바다》, 《동물농장》, 《이방인》, 《그리스인 조르바》 등 다양한 문학 작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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