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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아서울에서 출생하여 미국, 중국, 네덜란드, 터키와 같은 여러 지역에서 살면서 이런 경험을 토대로 사회시스템 안에서 존재하는 개인과 집단 그리고 자연에 대한 작업을 해 오고 있다. 그 동안 진행됐던 세 개의 연속되는 프로젝트, <드림...인 라이프>(인사미술공간, 2004), <트랜짓 라이프>(금호미술관, 2005), <형용사적 삶> 넌센스 팩토리>(아트선재센터, 2010)가 책으로 발간되었다(SAMUSO, 2011). 2010년에 암스테르담, 서울, 이스탄불에서 활동하는 동료들과 함께 ‘be mobile in immobility’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서울(토탈미술관, 2011)과 이스탄불(DEPO, 2011)에서 전시를 공동 기획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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