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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도프(Stephen Dorff)TV 아역 스타로 연기를 시작했다. 열정과 재능을 한 몸에 가진 작은 거인 스티븐 도프의 매력은 독특함에 있다. 흑인들과 우정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백인 소년 'PK'와 영화 <파워 오브 원>은 스티븐 도프에게 배우로의 입지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지만, 연기자 스티븐 도프의 매력을 관객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백 비트>의 요절한 가수 '스튜어트 슈클리프'였다. 그 후 동성애자 '캔디 달링'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낸 영화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를 통해 스티븐 도프는 청춘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헐리우드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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