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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우라 히로유키(沖浦啓之, Hiroyuki Okiura)어린 시절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고등학교를 휴학하고 16세 최연소의 나이로 일본의 유명 작화 스튜디오 '아니메 아르에'에 입사했다. 1984년 TV시리즈 '성총사 비스마르크'로 첫 작화를 맡았으며, 이후 애니메이션 <아키라><파프리카><마녀 배달부 키키>의 원화를 담당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연출 데뷔작인 영화 <인랑>으로 단번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은 <카우보이비밥:천국의 문><이노센스>등 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를 담당하며 꾸준한 활동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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