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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아킨(Alan Arkin)연극, 스크린, 브라운관에서 골고루 활동을 펼쳐온 중견 배우. 시카고의 코미디 극단에서 활동하다가 브로드웨이에 진출, <엔터 래핑>에서 주연을 맡아 토니 상을 받았다. 1998년 연출, 주연, 공동 각본까지 맡은 <파워 플레이>를 무대에 올려 연출자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그 후 여러 작품을 연출하며 연극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뒤,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러시안스>로 골든글로브를 수상하고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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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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