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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문성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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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이자익 목사 일기>

문성모

문성모 목사는 2004년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재직 시절에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이자익 목사를 처음으로 한국교회에 소개하였다. 『대전신학대학교 50년사』를 발간하면서 그때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초대 교장 이자익 목사를 조명하였고, 교회사학자 김수진 목사에게 이자익 목사 전기(傳記)를 의뢰하여 『이자익 이야기』를 출간했고, 대전신학대학교 내에 '이자익 사료관'을 설치하여 그의 유품을 한곳에 모았다. 또한 ‘이자익 목사 기념사업회’를 발족시켜서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격년으로 ‘이자익 목회자상’ 수상식을 거행함으로써 이자익 목사를 기념하는 사업을 계속하였다.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광주제일교회 목사, 강남제일교회 목사로 섬겼다. 경력으로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이사장, 광나루문인회 회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작년에 류철랑 명예 이사장의 뒤를 이어 현재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한국찬송가개발원장으로 찬송가 1,000곡 작곡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수십 권의 저서 중 주요 저서로 『곽선희 목사에게 배우는 설교』, 『한국교회 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 『하용조 목사 이야기』, 『권태진 목사의 사랑 이야기』, 『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 『요한 제바스티안 바하를 묻고 답하다』, 『한국교회 예배와 음악 다시 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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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하리라> - 2022년 12월  더보기

문화는 영원히 삶과 신앙의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한번 만든 찬송가는 그 생명이 교회의 역사와 함께 영원히 이어집니다. 한편의 찬송가는 설교 이상의 감동과 치유와 회심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다행히 권태진 목사님께서 한국적 찬송가를 만드는데 관심을 가지고 저와 함께 신작 찬송가 개발을 위해 힘을 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실이 오늘 50여 곡이 수록된 찬송가집입니다. 이 찬송가는 전국에 배포되고 외국의 한인교회 들에게도 보내질 것입니다. 한국 찬송가도 영국이나 미국 찬송가보다 더 우수하고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성모 목사는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이사장, 한국찬송가공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강남제일교회 목사, 베아오페라예술원 이사장, 한국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 국민악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행 찬송가 48, 418, 556장의 작곡자이며, 찬송가 350곡 이상을 작곡하였다. 현재 CTS TV ‘은혜로운 찬송이야기’ 프로그램을 매주 연속 방영 중에 있다. 음악 관련 저서로는 『민족음악과 예배』, 『우리가락찬송가와 시편교독송』, 『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 『요한 제바스티안 바하를 묻고 답하다』,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40년사』, 『한국교회 예배와 음악 다시보기』,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번역: 칼 바르트 지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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