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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하워드(Ron Howard)배우, 제작자, 연출가, 각본가 등 전방위에서 활약 중인 헐리우드의 실력자. TV 아역배우로 활동을 하던 그는 조지 루카스의 <청춘낙서1,2>의 주연을 맡는다. 23세가 되던 해에 'GRAND THEFT AUTO'를 통하여 감독으로 등단하게 되었고 그 뒤 <스플래쉬><코쿤> 등을 선보인다. <분노의 역류>와 <파 엔드 어웨이>의 대성공으로 스타 감독 대열에 올랐다. 1995년에는 <아폴로 13>을 감독하여 그 해 미국 감독협회로부터 최우수 감독으로 지명되었고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다. 2002년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각본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 등 대작들을 감독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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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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