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

최근작
2025년 7월 <시를 위한 패턴 연습>

이안

1999년 『실천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기뻐의 비밀』 『오리 돌멩이 오리』 『글자동물원』 『고양이의 탄생』 『고양이와 통한 날』, 동시 평론집 『천천히 오는 기쁨』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시집 『치워라, 꽃!』 『목마른 우물의 날들』을 냈고, 엮은 책으로 『나의 작은 거인에게』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이따 만나』 『전봇대는 혼자다』 『날아라, 교실』 『나비가 없어도 꽃은 예쁘다』 『권태응 전집』(공편)이 있습니다.
『시를 위한 패턴 연습』은 이안의 여섯 번째 동시집입니다.

내는 동시집마다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뻐의 비밀』(심보영 그림, 사계절 2022)이 초등 국어 교과서 4-2 가에 수록되었으며(2025~), 『오리 돌멩이 오리』(정진호 그림, 문학동네 2020)는 화이트 레이븐즈 리스트와 창비어린이 올해의 책(동시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글자동물원』(최미란 그림, 문학동네 2015)은 초등 국어 교과서 1-1 나에 수록되었을 뿐 아니라(2017~2023), 2000년 이후 출간된 동시집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이기도 합니다. 『고양이의 탄생』(김세현 그림, 문학동네 2012)은 한국도서관협회 우수 문학 도서에, 『고양이와 통한 날』(김세현 그림, 문학동네 2008)은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동시의 시대 구성 과정(2005~2014)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안내하는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문학동네 2014)를 냈고, 현대 동시에서 가장 중요한 동시집 21권의 이야기를 묶은 『천천히 오는 기쁨』(문학동네 2023)의 평론가이자 동시 전문 잡지 『동시마중』(격월간, 2010~), 『오디오 동시마중』(월간, 2021~), 동시마중 레터링 서비스 『블랙』(주간, 2022~)의 운영자이자 편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고양이와 통한 날> - 2008년 11월  더보기

아이가 다섯 살 되던 해부터 동시를 썼습니다. 그때 아내는 나와 시골로 이사를 해서 좀 다른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으을 먹었어요. 먹고살 만큼만 농사짓고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었지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