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사람이지만, 이탈리아 인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 무얼 좋아하니?』등 그림책을 여러 권 냈는데, 클라우디아의 그림은 색깔이 굉장히 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