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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데리크 피요프랑스 모젤에서 태어나 역사 그림책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글레나(Glenat)와 델쿠르(Delcourt) 출판사, 밀란 프레스(Milan Presse) 같은 어린이 잡지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세밀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유명한 그는 아크릴 물감, 수채화, 연필 등을 사용해 작품마다 독창적이고 풍부한 그림을 그린다. 한국에는 《룰루와 푸른 늑대》, 《숲속의 대통령》, 《에드몽이 학교에 갔어요》 등이 소개되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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