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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원인생 최고의 순간은 길에 나섰을 때라고 믿는 여행 작가. 대학 시절 ‘영동 방언 경연대회’에서 대상으로 받은 컴퓨터를 팔아서 여행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나라를 다니며 여행에 미쳐 살았다. 인도 바라나시의 갠지스 강변에 오래 머물며 다수의 방송 제작진으로 활동했으며, 인도의 인력거꾼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오래된 인력거’와 ‘시바, 인생을 던져’의 조감독을 맡기도 했다. 어디에 머물든 마음은 늘 뜬구름 잡기를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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