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건국대학교에서 현대시를 전공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5년부터 문학평론을 시작하였고, 시 전문지 《시작》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랑, 삶의 재발명》 《‘이후’의 말들》 《공동체 트러블》을 냈으며, 《신유물론》 《인류세와 에코바디》 등에 글을 실었다. 1960~90년대 한국의 지식장과 문학의 관계에 천착하고 있으며, 동시에 생태, 동물, 가이아, AI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