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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링외국어 학습 및 여행에 관심이 많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어학 교재와 여행 서적을 기획 편집하는 집필집단이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므로 부담스럽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신조로, 평소 일본 만화 및 일본 친구들과 교제를 통해 일본어를 학습이 아닌 재미로 즐겨온 김정희. 일본 만화 <마루코짱>의 주제곡이 재미있어 히라가나부터 독학으로 시작한 일본어로, 외국 여행에서 만난 일본인들과 친구가 되었다. 우정을 바탕으로 성립된 관계에서 일상에 필요한 말부터 익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어를 잘하려는 독자들이나 일본어를 막 시작하는 학습자들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재 만들기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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