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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카와 마유미(有川 眞由美)일본 가고시마현 아이라시에서 태어났으며 대만 국립 가오슝 제일과학기술대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화장품회사 사무원, 의류점 점장, 기모노 입기 강사, 웨딩 코디네이터, 프리랜서 편집자 등 다양한 이직 경험을 바탕으로 ‘일하는 여성을 위한 조언자’로서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어쩐지 말 걸고 싶은 사람, 말 걸기 싫은 사람』『만화판 감정 정리를 잘하면 인생이 잘 풀린다』『서른부터 성장하는 사람, 서른에서 멈추는 사람』『멀리 돌아가야 가장 먼 곳까지 갈 수 있다』『‘눈치 보지 않는 여자’는 인생이 잘 풀린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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