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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코쿠마20대 후반, 평범한 일상이 지루해 무작정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했고 그 무렵 창궐한 코로나19로 인해 히라가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반강제 일본 생활을 시작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조금씩 모은 돈으로 일본 소도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이때 본 예쁜 풍경들을 간직하고 싶어 사진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일본 소도시의 동화 같은 사진들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SNS에 여행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고 팔로워가 늘어나며 지금은 인플루언서라 부르는 이들이 많아졌다. 여행으로 인생의 따분함을 해소하고 삶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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