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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라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가.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들에게 유독 마음이 기운다. 햇살 한 줌, 바람 한 줌을 느끼다 파도에 잠기기를 반복하고, 때가 되면 지는 바닷가의 어느 들풀처럼 살 수 있기를 염원한다. 우리는 이 지구에 잠시 왔다 가는 존재임을 잊지 않으려 한다. 처음 바다에 들어간 날 드넓은 바다 아래에서 금빛의 쥐노래미와 마주친 찰나의 순간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을 그리게 되었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단편 애니메이션 <물,살이>를 감독하고 제작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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