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문제를 고민하는 변호사, 공인노무사다. 근로자의 권익구제를 위하여 수많은 노동사건을 수행했고 전국 각지의 기관, 기업에도 노동, 경영 등에 조언하고 있다. 노동의 이슈가 생길 때마다 의견을 발표해 오며, 매년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전후로, 법률사무소 메이데이와 여의도노동법연구회를 통하여 노동문제를 다루는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