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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환로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회적 기업 (주)영화제작소 눈 대표. ‘마을호텔(마을이 호텔이 되는, 누워 있는 호텔)’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지역 문화, 문화 도시, 지역 창업을 위해 이 마을 저 골목을 영화 만드는 시선으로 다니는 떠돌이 불나방 연남동 강 씨이다. 다큐멘터리 <내 친구 외갓집은 산호세> 감독, 극영화 <차형사>의 원안자이기도 하다. <키친 1015>, <감독을 기다리며>, <재미> 등 단편 영화를 만들며 여전히 창작을 꿈꾼다. 요즘에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눈뜬>을 만들어 그동안 만난 사람들을 호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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