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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부시넬(Candace Bushnell)평론가들로부터도 절찬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 <뉴욕 타임스>, <뉴요커>, 《타임》, 《피플》, 《엘르》, 《보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1994년부터 <뉴욕 옵저버>에 ‘Sex and The City’ 칼럼을 연재하면서부터 큰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손꼽힌다. 유명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바탕이 된 이 ‘Sex and the City’ 칼럼은 동명의 책으로 묶여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립스틱 정글》, 《5번가 One Fifth Avenue》,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지위 상승 Trading Up》 등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들을 잇달아 발표했다. 《립스틱 정글》 또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2011년 현재 뉴욕에서 집필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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