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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액티비즘과 정치성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퍼포먼스와 전시를 하고, 워크숍을 꾸린다. 신체적, 언어적, 물질적 매체의 쓰임을 고민하며 작업한다. 관람연구모임 격주로(gyukjuro)에서 전시 연계 워크숍 <경험의 저수지>(2021), <패킹 언패킹>(2023) 등 관람 경험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최근에는 기계와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대화적 과정의 운반과 나눔에 대해 상상하며, 게임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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