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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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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바지랑대가 있는 풍경>

그림자 유적

너무 오래 잊고 지냈다. 죽은 나무에 물 주기 같은 자괴감이 스멀스멀 파고드는 봄. 고목에 새순 돋기를 기다리는 일은 적막하고 쓸쓸하다.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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