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photos |

|
|
|
상품평점 |
|
|
|
|
|
|
| 아픔을 이기고 나니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세상이 달라 보이니 교실 속에 있는 아이들 한명 한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바라보는 제 자신이 느껴집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가 한 뼘은 성장하니 함께 하는 아이들도 성장합니다. 수업이 즐겁습니다.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
| 그동안 굴곡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삶이 가치가 없다는 생각도 들 때도 있었습니다. 운명 같은 독서를 만나면서 거짓 인생의 껍질이 하나씩 벗겨지면서 진정한 자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이 아이들과 함께 가치 있는 인생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