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부트와 스프링 클라우드를 사용해 상용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며, 내가 처음 마이크로서비스 학습을 시작한 5년 전에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책이다.
나는 공조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을 개발, 테스트, 배포, 관리할 때 사용하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학습하고 익숙해진 후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주로 스프링 부트(Spring Boot), 스프링 클라우드(Spring Cloud), 도커(Docker), 쿠버네티스(Kubernetes), 이스티오(Istio), EFK 스택(EFK stack),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그라파나(Grafana)를 다룬다. 이런 오픈 소스 도구는 개별적으로는 훌륭하게 작동하지만, 여러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조합하는 게 좋을지 알아내는 건 어려운 일이다. 어떤 영역에서는 상호 보완적이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겹쳐서 특정 상황에 맞는 명확한 조합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오픈 소스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실습을 바탕으로 단계별로 설명한다. 내가 마이크로서비스 학습을 시작한 5년 전에 찾던 책이긴 하지만, 오픈 소스 도구는 업데이트된 버전을 사용한다.
스프링 부트와 스프링 클라우드를 사용해 상용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내가 처음 마이크로서비스 학습을 시작한 8년 전에 바로 이런 책을 찾아 헤맸다.
나는 공조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을 개발, 테스트, 배포, 관리할 때 사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학습하고 익숙해진 후에 이 책을 썼다.
주로 스프링 부트, 스프링 클라우드, 도커, 쿠버네티스, 이스티오, EFK 스택(Elasticsearch, Fluentd, Kibana stack),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그라파나(Grafana)에 대해 다룬다. 이런 오픈소스 도구는 개별적으로는 훌륭하게 작동하지만, 여러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조합하는 게 좋을지 알아내기 어렵다. 어떤 영역에서는 상호 보완적이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겹쳐서 특정 상황에 맞는 명확한 조합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오픈소스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실습을 바탕으로 단계별로 설명한다. 내가 마이크로서비스 학습을 시작한 8년 전에 이런 책을 찾긴 했지만 오픈소스 도구는 업데이트된 버전을 사용한다.
